김혜수 조인성 박경혜의 인연, 배우 박경혜 작품

<어쩌다 사장 2>에 나온 조인성과 박경혜, 김혜수의 케미가 좋습니다😊 박경혜는 선배 조인성의 외모에 익숙해지지 않는다며 농담을 했고 조인성은 익숙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.🥰 맞는 말이죠...? 세 사람의 인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?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:)

모가디슈

조인성과 박경혜가 함께한 영화

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화는 올해 대흥 행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<모가디슈>입니다.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<오징어 게임>에 참여한 류승완 감독입니다. 류승완 감독은 백상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.

그리고 이 영화는 많은 배우들이 여러 번 봤다고 대답할 정도로 작품성이 좋았습니다. 그리고 영화 <밀수>도 함께 촬영했습니다. 이 촬영장에서 조인성, 박경혜, 김혜수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.

김혜수와 박경혜가 친한 이유

앞서 설명한 영화에서 만난 김혜수는 <모가디슈>영화를 여러 번 보고 추천한다고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. 그리고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을 주고받는 훈훈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. 이렇게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 함께 예능에 출연한 것으로 보입니다.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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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박경혜의 필모그래피

저는 박경혜라는 배우를 드라마 <도깨비>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. 귀신 역할을 맡은 조연이었지만 어색하지 않고 역할이 잘 소화해내는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리고 예능 <라디오 스타>에 출연했는데 유머감각이 남다르더라구요. 그래서 친근하고 재밌는 배우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. 특히 재밌었던 부분은 링크 남겨둘게요!🤣

박경혜는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. 1월달에 태어나서 빠른 93이라면 31세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. 데뷔는 2011년에 했고 올해로 배우경력 11년차입니다. 박경혜의 대표작품은 정말 많습니다.

드라마부터 설명하자면 마음의 소리, 도깨비(공유, 김고은, 유인나, 이동욱 등), 저글러스, 복수가 돌아왔다, 진심이 닿다(유인나, 이동욱), 청일전자 미쓰리(혜리), 간 떨어지는 동거(혜리, 장기석) 등이 있습니다. 영화는 화이(여진구), 조작된 도시, 1987(강동원, 김태리), 모가디슈, 밀수 등이 있습니다.

박경혜는 <도깨비>에서 귀신 분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았습니다. 아래는 캐스팅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입니다. 필모그래피가 정말 화려하죠:)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